완도

특히, 조 의원은 "RE100 산단은 지산지소(地産地消), 즉 지역에서 생산된 전력을 지역에서 소비하는 구조가 기본 전제인데, 이 원칙에 가장 부합하는 곳은 바로 신안-목포-해남을 연결하는 서남권 지역”이라며, "해상풍력,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가 집적 가능한 인프라와 공간을 갖춘 이곳이야말로 최적지”라고 주장했다.이에, 서은수 일자리투자유치국장은 "산업부 차관과의 면담을 포함한 다양한 유치전략을 적극 하고 있다”며, "에너지국 등 관계부서와 협업하여 전남이 실질적 유치에 성공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답했다.끝으로 조 의원은 "지금 필요한 것은 막연한 기대가 아닌 전략적 설계”라며, "이번 RE100 산단 유치를 계기로 낙후된 서남권에 새로운 도약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도의 선제적 대응을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사진 - 전남도의회 조옥현 의원 상임위
박우석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8.01 (토) 04: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