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정식 초기 관리 방안도 중점적으로 다룬다. 고온 다습한 시기에는 토양수분 과잉이나 급격한 건조로 뿌리 활력 약화가 잦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정식 직후 물주기 간격 조절, 관수방법 최적화, 초기 시비 관리법 등 기후변화 대응법이 공유된다.특히 올해는 기온 상승과 강우 패턴 변화로 인해 돌발해충인 토마토뿔나방이 발생, 조기 예찰과 방제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실질적인 대응방법도 배울 수 있다. 토마토뿔나방은 최근 일부 지역에서 급격히 번지며 어린 잎과 과실을 가해해 품질을 크게 떨어뜨리고 있다. 토마토 뿔나방은 한 번 발생하면 피해가 심각해 방제가 늦어지면 생산비 부담이 크게 늘어난다,김시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폭염을 대비한 육묘와 병해충 관리 기술은 필수”라며 "많은 농가가 이번 교육을 통해 피해를 줄이고 안정 생산 기반을 마련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 -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 토마토 교육
박우석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8.01 (토) 03: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