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인센티브를 받기 위해선 지정 관광지인 ‘윤동주 유고 보존 정병욱 가옥’을 반드시 방문해야 하며, 광양에서 1박 이상, 식당 3식 이상 등의 지원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단, 해당 조건은 국외 입·출국일 15일 전후 광양을 방문할 시에만 인정된다.또한 방문지에 중국 또는 일본의 윤동주 관련 관광지 1곳 이상이 포함돼야 한다. 윤동주 관련 국외 관광지로는 중국의 윤동주 생가 및 묘, 명동학교, 용정중학교와 일본의 릿쿄대학, 도시샤대학, 아마가세 구름다리, 교토 윤동주 하숙집터 등이 있다.지원금 신청을 위해서는 사전 계획서, 여행일정표 등을 여행개시일 1일 전까지 제출, 사전 협의를 거쳐야 한다. 아울러 여행종료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지급신청서 등을 제출해야 한다. 필요 서류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담당자(☎061-797-2857)에게 문의하거나 광양시청 누리집(홈페이지) 공고란을 참고하면 된다.
이현주 광양시 관광과장은 "광양시는 일제강점기 한글로 쓴 윤동주의 자유고를 지켜내 시인으로 부활시킨 장소성과 관계성을 브랜딩하고 관광도시 이미지 제고를 위해 윤동주 테마 관광상품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며 "광복 80주년, 윤동주 서거 80주기를 맞는 올해 여름,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시인 윤동주의 궤적을 그리고 인센티브 지원도 받을 수 있는 1석 2조 개념여행을 계획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섬진강이 550리를 흘러 도달하는 망덕포구에 위치한 ‘윤동주 유고 보존 정병욱 가옥’은 일제강점기 윤동주의 연희전문 후배 정병욱과 그의 가족이 시인의 친필 유고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를 지켜내 세상에 알린 장소로, 문학과 역사를 사랑하는 국내외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사진1 - 광복 80주년...‘윤동주 테마’로 여름휴가 떠날 결심(연희전문시절 함께 하숙을 하는 등 돈독한 사이였던 윤동주(좌~
사진2 - 광복 80주년...‘윤동주 테마’로 여름휴가 떠날 결심(윤동주 유고 보존 정병욱 가옥)
사진3 - 광복 80주년...‘윤동주 테마’로 여름휴가 떠날 결심(윤동주의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를 지켜낸 정병욱 가옥 내~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8.01 (토) 03: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