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이번에 출범한 드론봉사단은‘세상을 돕는 비행’을 활동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산불 감시, 실종자 수색, 해상 인명 구조 등 각종 재난 현장에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공공 안전 파트너로 활약할 예정이다.신용남 영광드론협회 회장은 "기술을 넘어 생명을 살리는 드론의 사회적 역할이 커지고 있는 만큼, 실전 대응력을 갖춘 봉사단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장세일 군수는"드론봉사단은 이제 공공의 눈이자, 생명을 구하는 손이 될 것”이라며"우리 영광군이 지향하는‘에너지 기본소득 도시’라는 비전을 실현하는 데 있어, 재난 대응과 지역 복지를 아우르는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또한 "드론 한 대의 비행이 한 사람의 생명을 살리고, 한 마을의 안전을 지키는 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군에서도 드론봉사단이 더 넓은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사진 - 영광군 드론봉사단 발대식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8.01 (토) 03: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