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

강진원 군수의 부인인 최혜진 여사도 함께 봉사에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봉사 활동을 마친 뒤에는 회원들이 직접 만든 고추장과 열무김치로 비빔밥을 준비해 다함께 점심을 나누며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한국여성농업인 강진군연합회 배양임 회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마음만은 시원하고 풍성하게 이웃과 정성을 나눌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강진군농업기술센터 최영아 소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땀 흘리며 봉사해준 회원 여러분과 최혜진 여사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여성농업인 강진군연합회는 농업·환경·문화를 지키며 농촌사회 활성화를 위해 매년 반찬나눔 봉사, 환경정화활동 등 다채로운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사진 - 여름 반찬 나눔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8.01 (토) 0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