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

차영수 의원은 "센터 전환이 예정돼 있으나, 현재까지 영상 삭제가 즉각 이루어질 수 있을지는 불확실하다”며 "현행 절차상 수도권 기관에 의존하거나 심의 등 행정절차로 7~10일이 소요되고 있어피해자 보호를 위한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이어 "전담인력 2명을 채용했지만, 디지털 전문가가 포함됐는지, 영상 삭제를 수행할 기술적 준비가 마무리됐는지는 아직 확인이 필요하다”며, "피해자와 가장 가까운 곳에서 신속하게 삭제 지원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는 것이 진정한 원스톱 서비스”라고 강조했다. 유미자 여성가족정책관은 "디지털 전문가 채용 여부와 기술적 준비 상황을 점검하겠다”며 "영상 삭제 과정을 더 빠르고 신속하게 삭제할 방법이 있는지 계속 검토·보완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차 의원은 "수도권 일부 센터에서는 AI 기반 자동 모니터링과 삭제 신고 시스템을 도입해 삭제 요청 절차가 대폭 간소화되었다”며 "전남도 역시 피해자 보호를 위해 대응 속도를 높일 수 있는 시스템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한편, 전남도는 2025년 여성폭력 복합피해 대응 예산으로 총 8억 8천만 원(도비 3억 2천만 원 포함)을 편성해,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지원센터 전환(2개소), 강진의료원 내 해바라기센터 신설(남부권 1개소), 고난도 사례관리 지원을 포함한 광역단위 통합지원 서비스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사진 - 전남도의회 차영수의원 상임위
박우석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8.01 (토) 0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