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

이번 사업은 전기설비의 노후화로 인해 화재 위험에 노출된 취약계층 가구의 주거 안전성을 대폭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신광면은 실효성 있는 사업을 위해 작업에 앞서 이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기동대와 함께 사전 현장 조사에 나서 대상 가구를 선정했다. 특히, 독거노인과 중증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자체 정비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을 우선 대상으로 고려해 총 3가구를 선정했다.
복지기동대와 119생활순찰대는 해당 가구를 방문해 낡은 분전반과 콘센트를 새 제품으로 교체하고, 전기 배선 및 차단기 상태를 점검·정비하며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에 힘썼다. 신광면은 이번 교체작업에 앞서 마을이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기동대원과 함께 사전 현장조사를 실시하여 대상 가구를 선정했다. 특히 독거노인, 중증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자체 점검이 어려운 가정을 우선적으로 배려하여 총 3가구의 노후 분전반 및 콘센트를 교체했다.
임의석 복지기동대장은 "화재 예방은 사후 대처보다 사전 점검이 더욱 중요하다”며 "취약계층의 화재 위험 요소를 근본적으로 줄일 수 있어 의미 있는 활동이었다”고 밝혔다.
심희숙 신광면장은 "이번 전기설비 교체는 주민의 생활 안전을 돌보는 통합복지 행정의 모범 사례”라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의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사진 - 신광면 복지기동대, 주거 환경 개선 활동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8.01 (토) 0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