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

대회는 함평군체육회가 주최하고 함평군게이트볼협회가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이상익 함평군수, 이남오 함평군의회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군 체육회장 등도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하며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대회에는 관내 8개 읍·면에서 각 1개 팀, 대동면에서는 2개 팀이 참가해 총 10개 팀 100여 명의 어르신 선수들이 출전해 열띤 경합을 펼쳤다.
한편, 게이트볼은 관절에 무리가 없고 규칙이 간단해 어르신들도 쉽게 즐길 수 있는 운동으로 치매 예방에도 효과가 있어 ‘100세 시대 맞춤형 스포츠’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함평군은 2026년까지 함평읍 게이트볼장 부지에 총 58억원을 투입해 GX(단체운동)룸, 건강측정 및 운동처방실 등을 갖춘 ‘함평 생활스포츠센터’를 조성해 노인 편의 증진은 물론 생활체육 활성화와 주민 복지 향상을 동시에 실현할 방침이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여가를 동시에 챙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여가문화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체육 인프라를 확대해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사진 - 함평군협회장기 군민 게이트볼대회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31 (금) 20: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