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

2025년 상반기 이용자는 총 2,729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일반의약품 판매는 2,259건, 응급실 등 처방 조제는 449건, 전화 상담은 21건으로, 하루 평균 15.1명이 심야약국을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운영 시작 이후 꾸준히 이용자 수가 증가해 군민들의 높은 만족도를 엿볼 수 있다.
공공심야약국은 약사의 전문적인 상담과 복약지도를 통해 의약품의 안전한 공급과 오남용 예방이 가능하며, 저렴한 비용과 높은 접근성으로 경증환자에게 응급실을 대체할 수 있는 의료서비스 선택권을 제공한다. 이는 응급실 과밀화 해소와 군민 건강 보호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구례군약사회 이태영 회장은 "주민들을 위해 의미 있는 일에 동참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군의 적극적인 지원 덕분에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례군보건의료원 백영훈 보건사업과장은 "365일 응급실과 공공심야약국을 운영하여 야간에도 군민의 건강을 지키는 파수꾼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공공심야약국 운영과 관련한 궁금한 사항은 보건사업과 의약관리팀(☎061-780-2068)으로 문의하면 된다.
사진 - 구례군, 공공심야 약국운영으로 군민건강지킨다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7.31 (금) 2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