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

특히 송복덕 작가는 여성들이 장신구에 맥간공예를 접목시켜 새로운 경지를 개척했다.맥간을 천연 염색해 만든 장신구의 팬던트는 고가의 보석 팬던트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정교하고 아름다워 탄성을 자아낸다.다양한 장신구와 장신구함,병풍,창작작품 등 예술의 영역에 들어선 맥간공예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이기도 하다.송 작가는"자연의 결을 담은 손끝의 조형인 맥간공예는 자연에서 자란 천연 재료인 보릿대 위에 손의 온기와 감정의 색을 덧입히는 과정을 통해 자연과 인간의 시선이 교차하는 조용한 창작의 여정이다.”라고 설명했다.군 관계자는"이번 전시를 계기로 우리 전통공예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며"관심있는 군민들의 많은 관람을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1 - 해남군 맥간공예 나비 브로치
사진2 - 해남군 맥간공예 전시회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31 (금) 19: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