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

이번 활동에서는 알콜리즘 극복을 위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거장년 세대를 방문하여 이불을 수거하면서 대상자에게 희망과 격려 메시지를 전달했다. 또한 시력이 약화된 독거노인 세대를 찾아 어르신에게 안부를 살피는 등 단순히 이불을 세탁해 주는 데 그치지 않고 서로 간의 마음과 정을 나누는 아름다운 봉사활동을 펼쳤다.조성종 조곡동마중물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스스로 이불 빨래가 어려운 장애인이나 독거노인에게 당일 세탁·건조한 뽀송한 이불을 전달하면서 큰 보람을 느낀다”며, "우리 위원들이 모두 힘을 모아 함께해 주어 늘 감사하다”고 말했다서민주 조곡동장은 "오랜 기간 빨래방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조곡동 마중물협의체에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주민들과 함께 힘을 모아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사진 - 조곡동 마중물보장협의체 위원들이 「향기나는 뽀송뽀송 빨래방」 사업의 일환으로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세대를 방문해 이불 등을 수거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7.31 (금) 19: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