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

수해 지역이 넓은 만큼 공공시설, 사유시설 및 가축 폐사 등 세부 피해 현황은 조사하고 있어 앞으로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군은 비상근무 3단계를 발령해 24시간 대응 체제를 가동하고 있으며, 산사태 취약지역과 저지대 거주민 등이 마을회관과 복지회관 등 안전지대로 대피했다.군은 재난안심꾸러미와 응급구호세트를 즉시 배부하고 현장 점검과 복구 지원에 나섰다.정철원 군수는 "모든 부서가 협력해 침수 피해 최소화와 응급복구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며 "더 이상의 피해가 없도록 추가 강우에 대비한 대응과 복구작업도 철저히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담양군은 이날 오전 송강정실에서 전 실과단소장 및 12개 읍면장과 함께 집중호우 피해상황 점검 회의를 열고, 지역별 피해 현황과 복구 우선순위, 향후 기상 전망에 따른 대응계획을 공유했다.
사진1.2 - 정철원 담양군수 대덕면 금산리 금산저수지 현장 방문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7.31 (금) 19: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