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

이어서 대마산업단지 내 한 부실 투자유치기업에 대한 현황 보고가 이뤄졌다. 해당 기업은 수백억 원 규모의 투자를 약속하고 수십억 원의 보조금을 지원받았으나, 사업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아 현재 보조금 환수 절차가 진행 중인 상황이다. 의원들은 담보물 공매 처분 등 신속한 환수 조치와 함께, 책임 소재에 대한 철저한 규명을 집행부에 촉구했다.
상하수도사업소는 ‘홍농·법성 하수관로 정비사업’과 ‘염산 신성·당두(폐류) 농어촌마을하수도 정비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국·도비 보조금을 성립전 예산으로 편성해 집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이 외에도 제289회 임시회에 부의된 안건에 대한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사전 협의 결과가 공유됐다.김강헌 의장은 간담회에 앞서 "최근 폭우로 피해를 본 군민들에게 위로를 전하며, 집행부에서는 재해복구비 등 필요한 예산을 적시에 투입하여 군민들의 일상이 조속히 회복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달라”고 당부했다.
사진 - 제21회 영광군의회 의원간담회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31 (금) 18: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