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

영수정은 호남 정자건축의 전형적인 형식으로 전통 누정건축 연구자료의 학술적 가치와 건축적,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았으며, 넓은 평야와 강이 흐르는 수려한 풍광을 자랑한다. 내부에 걸린 여러 기문과 시판을 통하여 향촌 사회 문화적 공간의 일면을 알 수 있어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았다.이처럼 영수정은 자연과 교감하면서 마을 공동계를 실천하기 위한 공간이면서, 150여 년 동안 원형이 잘 보존되어 있는 문화유산으로 금번 자연유산으로 지정되었다.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리 군의 소중한 문화유산의 보존 및 전승을 위해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사진1.2 - 『곡성 영수정 일원』 전라남도 자연유산 신규 지정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7.31 (금) 18: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