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

이날 강연에는 지역 문화예술인을 비롯한 다양한 계층의 주민들이 참석하여 강연장을 가득 메웠으며, 몰입도 높은 분위기 속에서 진지한 공감과 성찰의 시간을 함께 나누었다.강연장을 찾은 한 주민은 "TV에서 자주 뵙던 유성호 교수님의 강연을 직접 들을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죽음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통해 오히려 삶의 의미를 되새기고, 남은 삶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공영민 군수는 "이번 인문학당은 군민들과 함께 문화적 통찰과 삶의 의미를 공유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수준 높은 문화·인문학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 - 고흥군, 유성호 교수 초청‘고흥 인문학당’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7.31 (금) 18: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