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

신지면 일대 폐 가두리 수거 후에는 전 읍면을 대상으로 방치된 폐 가두리 실태 조사에 나섰다. 실태 조사를 통해 파악된 폐 가두리는 공고를 통해 소유자가 있을 경우 처리를 유도하고, 소유자가 없으면 군에서 처리할 계획이다.
김현란 해양정책과장은 "무더운 날씨 속 묵묵히 구슬땀을 흘린 직원들의 노력으로 작업이 가능했다”면서 "어업 활동 중 발생된 해양 쓰레기에 대해서는 어민들이 적법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계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완도군은 ▲양식 어장 정화 사업 ▲바다 지킴이 365 기동대 ▲해양 쓰레기 취약 해안 지정, 해양환경미화원 48명 운영 ▲친환경 찾아가는 정화선 운영 ▲어업인 인식 개선 교육 등 다양한 시책을 통해 지속 가능한 해양 환경 보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사진 - 완도군, 해양환경관리단과 함께 해안가 폐 가두리 수거 작업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31 (금) 18: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