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

농업인 김모 씨는"장성로컬푸드 첨단직매장은 단순히 농산물을 판매하는 곳이 아니라 우리 삶의 터전”이라며"하루빨리 정상화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복구작업에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한편,장성읍에서도 훈훈한 미담이 들렸다.매화동에 사는88세 홀몸 어르신이 지난17일 갑자기 불어난 비로 주택이 침수돼 경로당으로 대피하자 장성읍 우리동네 복지기동대,장성밀알회,장성읍의용소방대 소속 자원봉사자30여 명이 출동했다.봉사자들은 빗물에 젖은 가재도구와 집기류를 수거하고 집안 청소,전기안전점검 등을 실시했다.빗물이 완전히 마르면 도배,장판 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도 추진할 계획이다.김한종 장성군수는"지역사회의 하나 된 힘이 수해 극복을 앞당기고 있어 고무적”이라며"군도 피해 복구에 가용 행정력을 총동원하는 등 모든 군민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사진1 - 장성로컬푸드 첨단직매장 수해 복구에 참여한 출하농가들
사진2 - 장성읍 어르신 가구에서 봉사활동 중인 지역사회단체 회원들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31 (금) 17: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