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

올해 4회차를 맞이한 대회에서 무안군은 3년 연속 대회를 유치하며 장애인체육 중심지로서 위상을 높이고 있다. 이번 무안군 개최 경기는 호남권(League-4) 예선으로, 1부·2부 각각 3개팀 총 15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뜨거운 열전을 펼쳤다.
예선을 진행한 결과, 1부리그는 ▲충남실업팀 대 인천가스트론 51-11 ▲인천가스트론 대 충북인피니티 16-39 ▲충북인피니티 대 충남실업팀 45-47로, 2부리그는 △전남골드드래곤즈 대 구미아틀라스 42-44 △구미아틀라스 대 전남골드드래곤즈 53-21 △서울우림맨테크 대 구미아틀라스 36-31 △전남골드드래곤즈 대 서울우림맨테크 38-43으로 종료됐다.
김산 군수는 호우특보로 피해현장을 둘러보는 와중에도 실내체육관을 방문해 대회 관계자 및 선수단을 격려하고, "장애를 넘어 도전하는 선수들의 모습에서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장애인체육을 비롯해 모든 스포츠 분야가 조화롭게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 휠체어럭비 리그대회를 찾아 격려하는 김산 군수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31 (금) 17: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