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

이날 행사에는 강진군, 강진피싱마스터스 조직위원회, 마량어촌계, 강진군바다낚시어선협회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방류한 주꾸미 치어는 전염병 검사를 마친 0.5cm 이상의 우량종자이다, 주꾸미는 성체가 돼도 서식지 주변에서 수 킬로미터 이내에서만 활동하는 정착성 어종으로 이동 범위가 넓지 않아 치어를 방류할 경우 수산자원 조성 효과가 매우 크다. 강진군은 이번 주꾸미 치어 방류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후속 방류 사업과 어족자원 관리 대책을 통해 해양생태계 보전과 더불어 어민 소득 증대, 관광객 유입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는 방침이다.
위진희 해양수산과장은 "이번 방류는 단순한 행사에 그치지 않고, 강진군의 해양레저관광 기반 조성과 어민의 안정적 생계 기반 마련이라는 중장기 목표의 일환이다”며 "강진 마량항이 지속가능한 해양관광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정책적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5년 강진피싱마스터스는 국내 최대 규모의 선상 낚시대회로 오는 9월 ‘2025 강진피싱마스터스 문어‧주꾸미 선상낚시대회’가 열린다. 참가 신청 및 접수는 8월 초중순부터 시작된다.
사진 - 주꾸미 치어 방류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31 (금) 17: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