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이번 지원은 무더운 여름, 모기 등 해충에 노출되기 쉬운 건강 취약계층의 생활 안전을 돕고자 마련됐으며, 전달식에는 윤연심 위원장을 비롯한 협의체 위원들이 참석해 정성껏 준비한 물품을 손수 전달하며 이웃들과 온정을 나눴다.
윤연심 위원장은 "작은 물품이지만 어르신들과 취약계층 이웃들이 보다 쾌적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피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선미 죽교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따뜻한 관심과 실천이 주민들의 일상 속 불편을 덜어주고 큰 위로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한 분 한 분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작은 부분까지 놓치지 않는 세심한 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죽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평소에도 계절별·대상별 맞춤형 지원,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안부 확인 등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실질적인 복지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사진 - 죽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전자모기향 세트 전달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31 (금) 16: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