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고흥군은 이러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환경부가 주관하는 ‘기후위기 취약계층 지원사업’ 공모에 적극 참여해 2025년 국비 2억 원을 포함한 총 4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쿨루프 설치를 완료했다. 올해 사업 완료로 43개 경로당의 옥상이 시원하게 변모했으며, 주민들의 만족도 역시 크게 향상됐다.군 관계자는 "고령층뿐만 아니라 모든 군민이 폭염으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쿨루프 설치 사업뿐 아니라 다양한 폭염 대응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후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지원책을 강화할 계획이다”고 말했다.한편, 고흥군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총 4차례에 걸쳐 환경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19억여 원을 투입해 관내 199개 경로당에 쿨루프 설치를 완료하는 등 지역 어르신들의 안전과 건강 보호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사진 - 고흥군, 기후변화 취약계층 보호 위해 경로당 43개소 쿨루프 설치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7.31 (금) 16: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