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한국에서 생활하고 있지만 문화체험 기회는 거의 없는 이들로,농번기의 바쁜 일손을 잠시 멈추고,잠시나마 여유를 느끼며 한국 문화의 따뜻함을 온몸으로 느끼는 의미 있는 시간을 선물했다.6월에 열린1차 행사에서는 싱잉볼 힐링,한국 음식 만들기,불꽃놀이 등 다양한 체험이 마련됐다.행사에 참여한 베트남 근로자는"일하느라 문화를 접할 여유가 없었는데,해남군이 이렇게 환영해줘 감동했다”며"한국을 더 가까이 이해할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군 관계자는"문화는 마음을 잇는 통로”라며"근로자들이 일뿐 아니라 따뜻한 기억을 함께 가져갈 수 있도록,앞으로도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오는7월28일에는2차 행사로 한국 음식 체험,무예복 체험,버스킹 공연 등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사진 - 해남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문화배달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31 (금) 15: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