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여수산단의 산업 대전환 과제에 대해서도 최 의원은 "최근 1년간 여수산단의 매출은 19조 원 이상 줄고, 지방세 수입도 절반 가까이 감소한 상황”이라며, "단기적 소비 진작에 그치는 지원보다는 구조 개편과 미래 산업 체질 강화에 집중해야 한다”고 주문했다.특히 최 의원은 "전남도가 추진 중인 석유화학 대전환 메가프로젝트가 성공을 거두기 위해서는 대규모 R&D 투자와 친환경·고부가가치 제품 전환이 동반돼야 한다”며, "지속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끝으로 최 의원은 "해상풍력과 여수산단은 전남의 미래 성장 동력을 좌우할 핵심 현안인 만큼, 도민의 삶과 지역경제를 함께 살릴 수 있도록 정책을 실질적인 대안으로 발전시켜 달라”고 역설했다.
사진 - 전남도의회 최동익 의원
박우석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31 (금) 15: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