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이어, ”함평군은 빛그린 국가산단, RE100 국가산단, 미래융복합 첨단신도시 등 전남 서남권의 미래성장 동력 사업들을 추진 중"이라며, ”이러한 지역발전 전략에 심각한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또한 모 의원은 "광주시는 굴뚝 높이가 120m나 달해 해가 없다고 주장하면서도 인근 지역에 1,100억 원(편익시설 600억, 특별지원금 500억 원)의 막대한 보상금을 약속하고 있다”면서 소각장 설치로 인해 유해성이 없는지 반문했다.특히, 후보지 선정 과정에서 주민 의견수렴이 부실했고 위장전입과 허위 주민 동의 의혹까지 제기된 점을 언급하며 "절차적 정당성과 주민 수용성이 충분히 확보되지 않는다면 지역사회 갈등은 더욱 심화될 것”이라고 주장했다.마무리 발언에서 모 의원은 "전남도는 22개 시군의 광역자치단체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함평군민의 우려를 해소할 특단의 대책과 상생 방안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거듭 촉구했다.한편, 모 의원은 이 사안과 관련해 지난 10일,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전남도의 적극적 대응을 주문하기도 했다.
사진 - 전남도의회 모정환의원
박우석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31 (금) 15: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