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장성군이 주최하고 산림청과 전라남도,장성교육지원청이 후원하는 이번 축제는7일 오전10시‘전라남도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로 시작된다.무궁화 소품 만들기,무궁화 페이스 페인팅 등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직접 무궁화를 길러보고 싶다면‘무궁화 묘목 나눔 행사’를 놓칠 수 없다.장성군은 총300개의 묘목을 선착순으로 나눠준다.무더운 여름인 만큼‘물놀이’도 준비된다.행사장 한편에서 워터 슬라이드와 물총 싸움을 즐길 수 있다.허기를 달래줄 푸드트럭도 운영되며,축제의 흥을 돋우는 거리공연(버스킹)도 예정돼 있다.
개막식은7일 저녁6시부터 시작된다.장성지역 학생 뮤지컬 동아리‘하랑’과 가수 황민호,지창민 등의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야경도 기대를 모은다.공원 곳곳에서 만날 수 있는 반디조명과 태양광 조명,경관폭포에 설치된 투광등이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여름밤 풍경을 선사한다.한편,장성군은 폭염에 대비해 축제장에 얼음물을 준비하고,사용 후 제자리에 갖다 놓는‘양심 양산’도 비치할 계획이다.김한종 장성군수는"광복80주년 기념‘무궁화 대축제’를 전남을 대표해 장성에서 열게 되어 기쁘다”면서"나라 사랑의 마음을 되새기는 역사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 무궁화 장성대축제 공식 포스터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31 (금) 15: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