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이날 A동사무소에서 소비쿠폰지급을 지급받지 못하고 돌아가는 A동 92세의 노인 P씨는 "무더운날씨에 무거운 몸을 이끌고 힘드게 힘들게 동사무소를 찾았으나 소비쿠폰지급이 다 떨어졌다”며 "28일 다시 방문하라는 공무원의 영혼없는 대응에 돌아가는데 더 화가났다”고 말했다.현재 나주시는 빛가람동을 제외한 19개 읍,면,동은 대부붐 인구소멸 지역인 고령의 노인 인구가 대부분이여서 소비쿠폰 신청은 온라인이 아닌 현장 방문수령이 다수인 것으로 알려졌다.
나주시 소비쿠폰을 각 읍,면,동별 인구대비 20%를 배분하며 연령때별 요일지급제 지급을 준수하되 지역별 상황에 맞춰 융통성있게 지급하는 논의에서 나오는 소비쿠폰 수령 현장의 혼선을 가져오는 공무원들의 편의성 행정에 그 불편은 고스란히 시민들의 몫으로 돌아갔다.한편 민생쿠폰 지급 첫 주인 21~25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라 신청 요일이 달라진다. 이날은 출생연도 2·7이면 신청할 수 있다. 수요일에는 3·8, 목요일에는 4·9, 금요일에는 5·0이 신청 대상이다. 1차 민생쿠폰은 9월12일 오후 6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 2차 민생쿠폰 신청은 9월 22일~10월31일이다. 지원금은 신청 다음 날 지급된다.
사진 - 나주시 청사 전경
박우석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31 (금) 13: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