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지난 24일 농축산식품국과 자치행정국을 시작으로 전 실국에서 800여 직원이 참여해 이번 주에 집중적으로 피해복구 작업을 시행한다.또한 시군에서도 군부대, 농협, 자원봉사단체 등 유관기관과 연계해 집중호우 피해 농가 일손돕기에 지금까지 4천여 명이 투입돼 피해 복구에 노력하고 있다.전남도는 복구작업에 앞서 참여자 안전을 위한 사전 교육을 진행하고, 호우가 끝난 후 다시 시작된 폭염에 대응, 작업자의 생수 등 온열질환 예방 물품을 준비해 현장 지원을 할 계획이다.
박현식 전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작은 손길이지만, 농민에게 힘이 되고 조기에 영농을 재개하도록 복구와 인력지원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이상기후로 매년 늘어나는 자연재해에 대비해 농업기반시설 정비 및 농작물·농업시설 피해 예방대책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전남도는 호우피해 농가를 대상으로 농약대·대파대 지원, 생계비 지급, 정책자금 상환 유예와 이자감면 등 다양한 지원책을 함께 펼치고 있으며, 재해보험 가입 농가는 농협을 통한 손해평가와 보상 절차도 함께 진행 중이다.
사진 - 전남도 집중호우 피해복구 농촌일손돕기
박우석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31 (금) 13: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