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심사 결과, 대상은 전남대학교병원(김동기 교수)이 제안한 ‘AI 기반 통합 재난환자 관리 및 이송 플랫폼’이 차지했다. 이 신기술은 전남대병원이 인공지능(AI), 생체신호 센서, 클라우드 기술을 융합해 재난환자 관리 및 이송 플랫폼을 개발, 재난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수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고, 대응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향상시켰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우수상은 한국광기술원(고정민 연구원)이 제안한 ‘분포형 AIoT 지반침하 안전 예측 및 실시간 감지 시스템’이 선정됐다.이 시스템은 지반에서 측정되는 데이터를 수집 및 전처리 후 인공지능(AI) 기반의 분석을 통해 안전성을 실시간으로 감시·진단하고 예측함으로써 재난을 사전 예방할 수 있는 신기술이다.
장려상은 ㈜휴텍산업(강현욱 대표)의 ‘경량 현장판단형(On-Device AI) 기반 수난재난 대응 스마트 인명구조 플랫폼’으로, 기존 인명구조함에 온-디바이스 AI 기반 시스템을 장착해 실시간 자체 연산을 통해 행동을 분석, 익수자를 식별할 수 있는 신기술이다.광주시는 이들 수상자에게 광주시장상과 시상금을 수여하고, 행정안전부 주관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 및 국비 연구과제 참여 등을 지원한다.광주시는 그동안 선정된 55건의 우수 신기술 제안에 대해 국내 안전산업 박람회 참가, 국비 연구과제 연계 지원 등 재난안전기술 발전 및 육성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김준영 시민안전실장은 "최근 재난은 기후변화 등으로 인한 자연재해 강도 및 빈도 등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고령화·도시화·집적화 등 환경 변화에 따른 대형복합재난 경향을 보이고 있다”며 "재난으로부터 시민을 지키기 위한 기술 개발‧보급을 통해 재난‧재해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 광주광역시 재난안전신기술 수상작 선정
박우석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31 (금) 13: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