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또한 진 의원은 "배수로로 물이 나가도 하천으로 빠져나가지 못해 결국 침수로 이어지는 문제가 있다”며, "농정국 소관은 아니더라도 도 차원에서 환경부 등 관계 부처에 하천 준설을 적극적으로 건의하고 협의해 나가야 한다”고 부서 간 협력을 요청했다.아울러, 기후위기 시대에 대비한 중장기적 대응책 마련도 주문했다. 진 의원은 "국지성 호우가 빈번해지는 만큼 현재 배수로의 규모로는 감당하기 어렵다”며, "향후 설계 기준을 상향 조정해 배수로의 크기를 확대하는 등 정책적인 방향도 함께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진 의원은 이날 발언을 통해 단기적 복구 계획을 넘어 중장기적 재해예방 체계 마련의 필요성을 짚으며, 지역민의 안전을 위한 구조적 대안 마련에 도와 의회의 적극적인 역할을 주문했다.
사진 - 전남도의회 진호건의원 상임위
박우석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31 (금) 1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