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

빈집 리모델링으로 영암군은 도시 미관 정비, 정주 여건 개선, 인구 유입 효과 제고 등을 기대하고 있다. 영암군은 올해 6월 신청자를 접수해 서류심사와 현장 확인 등을 거쳐 최종 2세대를 선정했다. 선정된 집 소유자와 5년 무상임대 계약을 체결한 다음, 올해 하반기 안에 리모델링을 마치고, 내년에 입주자를 들인다는 계획이다.
신환종 영암군 도시디자인과장은 "고향사랑기부금으로 방치된 공간을 사람 사는 집으로 되살리는 의미 있는 시도다. 살고 싶은 영암, 돌아오고 싶은 영암을 위한 다양한 주거정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 영암군 빈집 리모델링 지원사업 선정 세대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31 (금) 1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