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이날 신동훈 전남연구원 기획경영실장은 ‘서해안 시대의 에너지 중심도시 영광’을 키워드로 한 영광형 기본소득, ‘K-윈드’ 해상풍력, 무탄소 청정수소 생산 허브 육성, 이(e)-모빌리티 산업 재도약, 영광형 생태힐링 프로젝트, 서해안시대 교통 허브 등 영광 미래 핵심 10대 비전을 제시했다.영광지역 현황을 바탕으로 한 지역별, 연차별, 단계별 진행 상황과 전략을 제시해 각 비전의 실천 방안과 목표를 구체화한 영광군의 중·장기 나아가야 할 정책 방향을 컨설팅했다.정책토론에선 염산 미동방조제 배수갑문 추가 설치, 불갑 부춘~건무 간 양수장 설치, 벼·보리 산물수매 건조저장시설 개보수 지원, 청년문화복지카드 지원연령 확대, 조사료 생산가공시설 신축 지원, 미래농업자원육성센터 운영장비 구축 등 다양한 건의가 이어졌다.
또 황경순 영광군여성농민회장은 "전남형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지원사업 대상이 51-70세로 한정되고 검진항목 또한 충분하지 않으므로, 여성 농업인의 건강복지를 위해 대상자·검진항목을 확대해달라”고 요청했다.김영록 지사는 "중앙에서 하는 사업이라 연령 조절, 검진 확대 쉽지 않지만 강력히 건의해 정책 개선에 나서겠다”고 말했다.강수정 영광 4-H 연합회장은 "농촌소멸위기 직면 속 청년 농업인 활성화를 위해 농업 전문가 혁신가들이 참여하는 소통 창구, 시군 맞춤형 육성 정책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김영록 지사는 "관련 정책을 제도화해서 주기적으로 청년농업인과 소통할 수 있는 방안을 만들고 육성 정책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답했다.
사진1.2 - 김영록지사 영광군 정책비전 투어 참석
박우석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31 (금) 10: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