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교육은 함평군이 2025년 전남도 공모사업 ‘맞춤형 미래전략 지역특화 작목 육성사업’에 선정돼 추진 중인 ‘애호박 연중생산 종합기술 보급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군은 안정적인 애호박 생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병해충 예방 등 현장 중심의 실천 기술 보급에 주력하며 농업인 역량 강화에 나서고 있다. 교육은 김종상 팜한농 부장이 맡아 ▲농약 제형별 올바른 사용법 ▲전착제 사용 방법 및 약해 예방 ▲박과류 공통 병해충 예방·방제법 ▲밧사미드 소독제 사용 시 주의 사항 등을 중심으로 설명했다.
특히,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급증하는 노균병, 흰가루병 등 주요 병해와 총채벌레, 진딧물, 응애 등 해충의 발생 특성과 방제 시기, 약제 선택 및 사용 시 주의 사항 등을 시기적절한 예방법을 안내해 참여 농업인으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문정모 함평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약 오용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고, 병해충 방제 효율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 함평군, 박과류 병해충 예방 및 농약 안전 사용 교육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31 (금) 1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