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해남군은"마음의 고향,머무름이 행복한 해남”을 비전으로2027년까지 월50만명,연600만명생활 인구를 목표로 세웠다.지난4월 전 부서에서75개 생활인구 늘리기 신규 시책을 개발하여 추진 중이며, 7월에는 해남군 인구정책 기본조례를 개정해 지원 근거도 마련했다.고령화 등 지속적인 인구감소에 대응해 생활인구 확대를 위한 맞춤형 시책 발굴에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손명도 부군수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는2024년 해남군의 생활인구 현황을 파악하는 한편 월별변동추이를 분석해 맞춤형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자리로 진행됐다.주요 내용으로는 관광시설 확충과 해남여행 통큰 이벤트 등 생활인구 유치 관광프로그램 추진,공격적인 스포츠마케팅을 통한 스포츠대회30개,전지훈련팀5만명 유치 등의 목표가 제시되어 눈길을 끌었다.또한 생활인구113(매월1일3시간 머물기)캠페인 전개와 함께 부서별 발굴 시책 적극 추진 및 각종 행사·대회 유치,기관및 단체 주관 행사 관내 유치 등을 적극 검토하고,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회의는1월부터12월까지 생활인구수 증감요인을 하나하나 짚으며 원인과 대책을 참석자가서로 주고받아 해결책을 도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다양하고 실질적인 의견이 다양하게 제출되었다.해남군의2024년 해남군 생활인구는335만명으로 전라남도 인구감소지역16개 지자체중3번째로 많은 규모이다.8월과9월 휴가철과 추석연휴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5월 공룡대축제, 11월 미남축제와 단풍철 등으로 높게 나타났다.이에따라 군은 상대적으로 생활인구가 낮은3~4월에서울·경기권과 대구·부산 등 경상권을 타깃으로 하는 관광프로그램 운영 등 생활인구 유치 전략을 집중 보완해 나가기로 했다.군 관계자는"전국적인 인구감소의 추세속에서 생활인구의 증대가 지역에 활력을 불러올 수 있는 인구정책의 대안으로 부각되고 있다”며"해남과 관계하는 생활인구가 꾸준히 유입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사진1.2 - 해남군 생활인구 늘리기 최초회의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31 (금) 09: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