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이날 활동에는 비인면 새마을지도자회를 비롯해 각 기관·단체협의회,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약 20여명이 참여해 성내리 시내 중심 도로 약 2km 구간에 쌓인 수해 잔해와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참여자들은 떠밀려온 나뭇가지, 흙더미, 생활쓰레기 등 약 0.5톤의 재해 폐기물을 정리하며 비인면의 환경을 쾌적하고 안전하게 복구하는 데 힘을 보탰다.
김진배 새마을지도자회 회장은 "이번 수해는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함께 힘을 모은 주민들의 모습에서 지역의 회복력과 단합을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협력해 복구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 비인면 새마을지도자회, 수해 복구 위한 대청소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편집 : 2026.07.31 (금) 09: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