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특히, 벼멸구와 혹명나방이 잎과 줄기에 피해를 주어 생육을 저해하고 수확량을 떨어뜨릴 수 있어 병해충 발생이 확인되면 농약안전사용기준을 준수해 적용 약제를 즉시 살포해야 한다. 또한 피해가 주변 논으로 확산하지 않도록 공동방제 기간에 맞춰 방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농약 살포 시에는 등록 약제와 희석배수, 사용 시기 및 횟수를 반드시 준수하고 강풍이나 강우가 예상되면 약제 비산과 약효 저하를 고려해 방제 시기를 조절해서 시행해야 한다.
부여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출수기 벼는 병해충 피해에 민감한 만큼 농가에서는 논을 자주 살피고, 벼 병해충 집중 방제기간을 준수해 적기에 공동방제해 주시기 바란다.”라며, “군민들의 안정적인 벼 생산을 위해 병해충 예찰과 방제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사진 - 벼 병해충 발생 및 공동방제
김라희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31 (금) 10: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