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특히, 관내 온열질환자 5명 중 4명이 영농작업 중 발생한 점을 고려해, 군은 폭염 시간대(오전 10시~오후 5시)의 야외 영농작업 중지 및 무더위쉼터 이용을 유도하는 계도 활동을 강화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근무하는 작업장에 대한 현장 점검도 확대할 계획이다.또한, 야외작업장 및 건설현장에 대해서는 ‘폭염 안전 5대 기본수칙’준수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온열질환 민감군에 대해서는 마을별 담당 공무원, 생활지원사, 요양보호사, 마을 이장 등 지역사회 인력을 활용해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등 폭염 대응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양국진 부군수는 "폭염이 장기화되면서 온열질환자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군민이 폭염에 노출되는 상황을 최소화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군민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 고흥군, 폭염 장기화에 따른 관계부서 긴급 점검회의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7.31 (금) 10: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