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군은 조사 결과 부식이나 균열 등으로 사고 위험이 있는 시설물은 현장에서 바로 조치를 완료했으며, 도로명판 45개 및 기초번호판 162개를 신규 설치하고 일제 조사를 통해 확인된 보수 및 재설치가 필요한 시설물에 대해서는 9월 말까지 유지보수를 진행할 예정이다.아울러 설치된 지 10년이 지나 훼손 색바램 등으로 식별이 어려운 곡성, 오곡, 고달 지역의 노후 건물번호판 2,000여 개에 대하여 2025년 새로 바뀐 건물번호판 양식 및 규격을 반영하여 건물번호판 정비를 완료했다.군은 이번 일제 조사를 통해 주소정보시설물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도로명주소 사용을 일상화함으로써,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위치 찾기 서비스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주소정보시설의 정기적인 점검과 유지관리를 통해 생활 속에서 실질적인 편익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정비와 관리를 추진하여 군민의 생활안전과 편의를 도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사진 - 곡성군 주소정보시설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7.31 (금) 08: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