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특히 박 의원은 인천광역시가 예술영재교육원, 대중예술, 인문ㆍ언어영재교육원을 별도로 운영하고 있는 사례를 언급하며, 전남도 이와 같은 선도적인 정책 방향을 모색해야 한다고 제안했다.또한 학생 수가 적은 지역의 경우 권역별로 묶어 운영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할 것을 요청했다.이에 대해 문태홍 전라남도교육청 정책국장은 "초창기 수학, 과학 중심의 영재교육에 대한 인식이 여전히 강한 것이 사실”이라며, "예술 및 인문 영재교육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앞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변했다.박 의원은 "저출산과 인구 소멸 문제를 해결살 수 있는 시작점은 결국 교육에 있다”며, "전남의 학생들이 소외받지 않고 대한민국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영재교육 정책에 변화를 가져달라”고 당부하며 질의를 마쳤다.
사진 - 전남도의회 박선준의원
박우석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31 (금) 07: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