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시민은 "그림책에 숨은 비유적 표현과 작가의 의도를 이해하며, 내 안의 감정도 마주하게 되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김현숙 광양시 도서관과장은 "부담 없이 접할 수 있는 그림책을 통해 시민들이 자신의 삶과 감정을 돌아보며, 인문학적 소양을 자연스럽게 키웠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에 깊이를 더할 수 있는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양희망도서관은 ‘길 위의 인문학’ 사업 외에도 ▲작가의 방 그림책 원화 전시 ▲‘작가의 서재’ 체험 프로그램 ▲북스타트 책놀이 등 그림책을 활용한 다양한 문화 행사를 운영하며 지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관련 문의는 광양희망도서관(☎061-797-4700)으로 하면 된다.
사진 - 광양희망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7.31 (금) 07: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