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양국진 부군수는 환영사에서 "이번 만남이 양 기관 간 실질적인 인적교류와 우호 협력이 구체화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길림성 관계자는 "길림성과 고흥군은 농업이 지역경제에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한다는 공통점이 있다”며 "앞으로 문화, 경제, 인적 분야의 상호 교류를 확대해 양 지역이 함께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교류를 통해 고흥군은 안정적인 지역 노동 인력 확보, 지역 초중고 학생 유치로 폐교 위기 극복, 가족 단위 외국인 정주 인구 유치 등 가시적인 인구정책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내 귀농귀촌 정책과 외국인 인구 유입 정책을 병행해 이중 전략으로 소멸 지역 위기 극복과 지역 활력 회복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 고흥군-중국 길림성, 인적교류 및 우호 협력 회의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7.31 (금) 07: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