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거동이 불편한 주민 120명에게는 정성스럽게 포장한 삼계탕 밀키트가 각 가정에 전달됐다. 용해동 직원들과 통장들이 손수 포장과 배달에 참여해, 무더위 속 홀로 계신 어르신들에게 작은 위로와 온정을 전했다. 앞서 7월 29일에는 사전 행사로 관내 경로당 15개소에 촌닭과 수박을 배부해, 어르신들이 여름철 보양식의 정을 미리 나눌 수 있도록 했다.
황춘호 주민자치위원장은 "용해동 자생조직연합회와 직원들 모두가 한마음으로 참여한 이번 행사가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상희 용해동장은 "삼계탕 한 그릇에 정성과 마음을 가득 담아 전했다”며 "앞으로도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따뜻한 용해동, 모두가 행복한 마을로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 - 용해동 복달임 행사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31 (금) 06: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