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달 중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일상 복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해수찜 체험 ▲건강 밥상 푸드테라피 ▲피부관리, 발마사지, 네일아트 등 바디케어 ▲도자기 공예 체험 ▲모악산 치유 산책로 걷기 ▲기초 건강검진 및 스트레스 검사·상담 등으로 구성돼 군민의 심신 회복에 도움을 주고 있다.
첫 대상지였던 손불면의 한 주민은 프로그램에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몸도 지치고 마음도 아팠는데 큰 위로가 됐다”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군은 손불면을 시작으로 하반기까지 함평읍·대동면·학교면 등 수해 지역을 순회하며 맞춤형 치유·힐링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갑작스러운 재해로 지친 군민들에게 작게나마 위로와 회복의 시간을 드리고자 한다"며 ”모든 군민이 다시 건강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 "지친 몸과 마음에 위로를” 함평군, 건강·심리 치유 서비스 큰 호응_해수찜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31 (금) 05: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