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야외 활동 시 진드기 기피제 꼭 사용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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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야외 활동 시 진드기 기피제 꼭 사용 당부

- 우슬맨발산책로 등 2개소 추가설치, 진드기 감염병 예방 주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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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은 진드기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등산로 및 야외활동 지역에 진드기 기피제 분사기를 확대 설치하였다.새롭게 설치된 분사기는 우슬 맨발 산책로 입구와 우항리 공룡박물관 어린이 놀이시설2개소로,기존에 운영 중인16곳을 포함해 총18개소에서 기피제를 사용할 수 있다.해충 기피제 분사기는 얼굴과 목을 제외한 옷이나 신발 등에15~20cm정도 거리를 두고 손잡이를 당기면 스프레이 형태로 분사되며,약제 효과는 약3시간 동안 지속된다.쯔쯔가무시증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등 야외활동 중 감염될 수 있는 질환 예방에 효과적이다.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 수칙으로는▲야외활동 시 긴 소매,긴 바지 착용 등 피부 노출 최소화하기▲진드기 기피제 뿌리기▲야외에서는 돗자리 깔고 앉기▲야외활동 후 털고,씻고,세탁하기 등이 있으며,야외활동 후 고열,근육통,구토,설사 등 증상이 있으면 의료기관에 방문해야 한다.군 관계자는"진드기 매개 감염병이 주로3월부터11월 사이에 발생 위험이 높은 만큼 야외활동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군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자연을 즐길 수 있도록 예방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 해남군은 진드기 기피제 사용 홍보 포스터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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