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고교생, 세계무대에서 꿈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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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고교생, 세계무대에서 꿈 키웠다

- 지역학생 22명 ‘글로벌 인재캠프’ 참여… 6박 8일간 독일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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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장성군 고등학생 22명이 6박 8일간 글로벌 인재캠프

장성군 고교생22명이 최근‘글로벌 인재캠프’독일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및 광복80주년 기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캠프는 장성군과 전라남도교육청이 공동 주최하고,장성지역4개 고등학교가 참여했다.학생들은7월11일부터18일까지6박8일간 독일 현지에 머물며,독일로 망명한 독립운동가 이미륵 선생을 기리고 손기정,남승룡 선수의 애국심과 역사의식을 되새겼다.이어서 베를린 브란덴부르크 문 앞에서는 평화와 공존을 주제로‘청소년 실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독일의 대문호 괴테의 삶을 탐구하는 등 인문학적인 소양도 길렀다.베를린 쉴러 김나지움 학생들과 교류협력 기회도 가졌다.독일 학생들은 오는10월 장성군을 방문할 예정이다.

김한종 장성군수는"이번‘고교 글로벌 인재캠프’가 장성 청소년들의 견문을 넓히는 소중한 기회가 됐길 바란다”면서"세계무대를 향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장성군은 글로벌 인재캠프 외에도△초·중·고교 신입생 입학축하금 지원△중학교2학년 국외 역사문화탐방△대학생 등록금 지원사업 등 다양한 맞춤형 교육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지난해7월에는‘교육발전특구’시범지역에 선정돼 주목받았다. ‘교육발전특구’는 교육 혁신과 인재 양성 등을 목적으로 지방자치단체,교육기관,기업 등이 협력해 종합지원체제를 구축하는 정책이다.△지역돌봄책임제△지역 연계 공동교육과정 운영△문무(文武)특화인재 육성△배우고 일하며 함께 사는 장성 구현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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