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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군은 장기 입원으로 소비쿠폰을 수령하지 못한 군민을 위해 인근 지자체인 보성군 벌교읍 소재 병원까지 직원이 직접 찾아가 입원환자 20여 명에게 전달하기도 했다.고흥군의 한 소상공인은 "쿠폰은 지역 마트나 식당, 전통시장 등에서 가장 많이 활용되고 있는 것 같다”며, "자영업자 매출이 30~50% 이상 상승하는 등 민생경제 회복에 확실한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군 관계자는 "한 명도 빠짐없이 모든 군민이 소비쿠폰을 수령할 수 있도록 직접 찾아가 전달하겠다”며 "높은 지급률에 버금가는 신속한 사용을 독려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 고흥군, 민생회복 소비쿠폰 군민 95%가 수령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7.31 (금) 03: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