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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에 따르면 백일해는 1세 미만 영아에게 사망률이 높은 질환으로, 임신 중 예방접종은 태반을 통한 항체 전달로 아이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고, 풍진 역시 태아에게 청력·시력·신경계 손상 등 심각한 후유증을 유발할 수 있어 사전 예방접종이 필수적이다.
접종 대상은 장흥군에 주소를 둔 신혼부부 및 임신 27~36주 임신부와 그 배우자로 보건소 예방접종실 방문 후 구비서류(신분증, 주민등록등본, 임신확인서, 풍진 항체 결과지 등)를 제출하면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장흥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안전한 양육 환경 조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며, 신혼부부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한다”고 전했다.
사진 - 장흥군 보건소 전경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31 (금) 03: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