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일본뇌염을 매개하는 ‘작은빨간집모기’는 주로 논, 축사, 웅덩이 등에서 서식하는 암갈색의 소형모기로 야간에 흡혈 활동을 하며 우리나라 전역에서 발생한다. 특히 8~9월에 개체 수가 급증하고 10월 말까지 활동이 지속된다. 시에 따르면 보건소 방역소독반과 읍면동 자율방역단은 현재 주 5회 방역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일본뇌염 경보 발령에 따라 수시방역도 한층 강화해 추진하고 있다.
또한 시는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일상 속 생활 수칙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주요 수칙으로는 ▲창문 방충망 점검 ▲모기장 사용 ▲물웅덩이, 막힌 배수로 등 고인 물 제거 ▲모기 기피제 사용 ▲외출 시 밝은색 긴 옷 착용 등이 있다.
시 관계자는 "위생 해충이 발생할 우려가 높은 취약지를 중심으로 선제적 방역과 지속적인 현장 관리를 이어가겠다”며 "감염병을 예방하고 해충 없는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 모기 퇴치 국민 행동수칙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7.31 (금) 03: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