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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번 달에는 지난 2일부터 모녀가 노래로 서로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를 담아내는 ‘엄마지만 딸이야’, 아빠와 자녀가 함께 춤을 추며 소통하는 ‘아빠도 놀 줄 안다’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다.9월에는 네 번째 프로그램인 사진을 매개로 한 소통 프로그램 ‘빛바랜, 다시 빛날’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본 프로그램은 순천시 내 거주 중인 3세대 가족(조부모, 부모, 자녀)을 대상으로 기획되었으며 소통이 줄어들어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은 가족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AI를 활용한 과거 사진 복원, 사진 콜라쥬와 라이트 페인팅 등의 기법을 활용하여 지난 사진을 함께 보고 가족들의 추억과 성장을 함께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된다.‘빛바랜, 다시 빛날’ 프로그램은 9월 한 달 매주 토요일에 진행되며, 신청은 오는 20일 18시까지 온라인(https://forms.gle/xhzteG8PgQoEW4Gy7)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순천문화재단 관계자는 "프로그램 모집마다 정원이 넘는 신청자가 접수되는 등 가족문화예술교육에 대한 순천시민의 높은 관심을 느낄 수 있었다. 이번에 진행되는 ‘빛바랜, 다시 빛날’ 프로그램도 가족과 마음을 나누며 추억을 만들고 싶은 가족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자세한 내용과 향후 프로그램 진행 일정은 순천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며, 궁금한 사항은 예술진흥팀(061-755-3125)으로 문의하면 된다.
사진 - (재)순천문화재단, 「가가호호(家加好好)」 ‘빛바랜, 다시 빛날’ 참여가족 모집 포스터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7.31 (금) 02: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