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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는 올해 말까지2,000여명을 대상으로 추진되며,필로폰,코카인,아편,대마 등4종에 대해 간이 소변 키트를 활용해 진행된다. 1인당 검사비용은3만3,000원으로 전액 해남군이 부담한다.효율적인 검사를 위해 마약검사는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주2회 실시한다.검사 결과는 농정과 및 해양수산과를 통해 통보되며 검사 결과 양성 판정 시에는 전문 의료기관을 통한 확진 검사가 이어진다.군 관계자는"이번 사업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농어가의 편의를 높이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사전 예방 조치”이라며"군민과 근로자가 모두 안심할 수 있는 근로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사진 - 해남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한국 전통과 정서 체험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31 (금) 02: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