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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이번 폭우로 인해 다량의 빗물과 토사가 축사 내부로 유입돼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이 급격히 커질 것으로 판단해 즉각적인 방역 체계에 돌입했다. 함평군은 자체 방역 차량과 함평 축협의 공동 방제 차량 등 총 5대의 장비를 긴급 투입해, 피해 농가를 중심으로 집중 소독 및 가축 질병 예찰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와 함께 침수 축사에 대한 환경 정비, 방역 수칙 안내 등 현장 대응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추가 강우에 대비해 방역 자재를 상시 확보하고, 호우 예보 시 사전 안내 및 예방 조치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집중호우로 큰 어려움을 겪은 축산농가들이 2차 피해없이 안정적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가축 전염병 차단 방역을 철저히 추진하고 있다””며 "농가에서도 축사 내외의 자체 위생관리 강화와 방역 수칙 준수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사진 - 축사 방역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31 (금) 02:43


